강갯구
Dear Brave - 헤비 오브젝트 1쿨 ED (희망, 활기, 행복, OST, 애니)
いつだってそうだ 自分のことは後回しで
이츠닷테소오다 지분노코토와아토마와시데
언제나 그랬어 자신에 대한 건 나중이었고
みんなが笑って喜ぶならそれで良いんだって
민나와랏테요로코부나라소레데이인닷테
모두들 웃으며 기뻐하면 그걸로 좋다면서
誰のせいでもなくてコレが当たり前だって
다레노세이데모나쿠테코레가아타리마에닷테
누군가의 탓도 아니고 이것이 당연한거라고
そう言い聞かせていたんだ
소오이이키카세테이탄다
그렇게 변명을 해보았어
間違ってない 間違ってないと思っていたのに
마치갓테나이 마치갓테나이토오못테이타노니
틀리지 않아 틀린게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どうしてこんな傷だらけなんだろう?
도오시테콘나키즈다라케난다로오?
어째서 이렇게 상처뿐인걸까?
君だけは逃さずに気づいてたんだね
키미다케와노가사즈니키즈이테탄다네
너만은 놓치지 않고 알고 있었어
押し殺してきた この小さな声を
오시코로시테키타 코노치이사나코에오
억눌러 왔었던 이 자그마한 목소리를
いつからだろう側にいたいと思ったんだ
이츠카라다로오 소바니이타이토오못탄다
언제부터일까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
もつれた心 優しく解くように
모츠레타코코로 야사시쿠호도쿠요오니
얽혀버린 마음을 상냥하게 풀 듯이
差し出されたその手の温もりに
사시다사레타소노테노누쿠모리니
내밀어진 그 손의 온기에
触れたときに気づいたんだ
후레타토키니키즈이탄다
닿은 순간 깨달았어
もう一人じゃないんだって
모오히토리쟈나인닷테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思い叫べば誰か傷つけるから
오모이사케베바다레카키즈츠케루카라
생각을 표출하면 누군가가 상처입으니까
次の悲しみ生まないように
츠기노카나시미우마나이요오니
다음의 슬픔을 낳지 않도록
口を噤んだ
쿠치오츠군다
입을 다물었어
心染みついた傷も
코코로시미츠이타키즈모
마음을 물들이는 상처도
いつか誰かのことを
이츠카다레카노코토오
언젠가 누군가를
守る力になればと
마모루치카라니나레바토
지킬 힘이 될 수 있다면 이라고
正しい道選び步いてきたはずが
타다시이미치에라비아루이테키타하즈가
올바른 길을 택해 걸어왔을 터인데
ぼやけてしまうこともあるけれど
보야케테시마우코토모아루케레도
멍때려버리고 마는 일도 있을테지만
諦めて投げ出したと思ってたもの
아키라메테나게다시타토오못테타모노
포기하고 던져버렸다 생각했던 것이
今も大切に包まれていたんだよ
이마모다이세츠니츠츠마레테이탄다요
지금도 소중하게 쌓여져 있었어
守りたいとそう強く思ったんだ
마모리타이토소오츠요쿠오못탄다
지키고 싶다고 그렇게 강하게 생각해
抱えた迷いも不安も振り払って
카카에타마요이모후안모후리하랏테
끌어안은 망설임도 불안도 떨쳐버리고
步いていこう
아루이테이코오
걸어나가자
どんな世界の果てでも
돈나세카이노하테데모
어떤 세계의 끝이라도
響く足音 重ねながら
히비쿠아시오토 카사네나가라
울리는 발소리를 겹쳐가면서
時にまた傷だらけになり
토키니마타키즈다라케니나리
가끔 다시 상처뿐이게 되고
大切なもの見失って
다이세츠나모노미우시낫테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押し寄せてくる絶望に
오시요세테쿠루제츠보오니
닥쳐오는 절망에
立ち尽くしてしまう時は
타치츠쿠시테시마우토키와
나아가지 못할 때에는
君が言ってくれた言葉
키미가잇테쿠레타코토바
너가 말해주었던 말들
思い出してみるんだ
오모이다시테미룬다
떠올려 보곤 해
「君はもう一人じゃないんだよ」
「키미와모오히토리쟈나인다요」
「너는 이제 혼자가 아니야」
手を伸ばして
테오노바시테
손을 뻗어서
触れていたいと思ったんだ
후레테이타이토오못탄다
만지고 싶다고 생각했어
優しい匂いこの手に感じながら
야사시이니오이코노테니칸지나가라
상냥한 향기를 이 손에 느끼면서
当たり前に笑い合える日々が
아타리마에니와라이아에루히비가
당연하게 서로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나날이
続きますように
츠즈키마스요오니
계속 이어지도록
たとえどんな未来が待ってても
타토에돈나미라이가맛테테모
설령 어떤 미래가 기다린다해도
もう迷わず進めるんだよ
모오마요와즈스스메룬다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나아갈 수 있어
君が側にいてくれるから
키미가소바니이테쿠레루카라
너가 곁에 있어주니까
이츠닷테소오다 지분노코토와아토마와시데
언제나 그랬어 자신에 대한 건 나중이었고
みんなが笑って喜ぶならそれで良いんだって
민나와랏테요로코부나라소레데이인닷테
모두들 웃으며 기뻐하면 그걸로 좋다면서
誰のせいでもなくてコレが当たり前だって
다레노세이데모나쿠테코레가아타리마에닷테
누군가의 탓도 아니고 이것이 당연한거라고
そう言い聞かせていたんだ
소오이이키카세테이탄다
그렇게 변명을 해보았어
間違ってない 間違ってないと思っていたのに
마치갓테나이 마치갓테나이토오못테이타노니
틀리지 않아 틀린게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どうしてこんな傷だらけなんだろう?
도오시테콘나키즈다라케난다로오?
어째서 이렇게 상처뿐인걸까?
君だけは逃さずに気づいてたんだね
키미다케와노가사즈니키즈이테탄다네
너만은 놓치지 않고 알고 있었어
押し殺してきた この小さな声を
오시코로시테키타 코노치이사나코에오
억눌러 왔었던 이 자그마한 목소리를
いつからだろう側にいたいと思ったんだ
이츠카라다로오 소바니이타이토오못탄다
언제부터일까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
もつれた心 優しく解くように
모츠레타코코로 야사시쿠호도쿠요오니
얽혀버린 마음을 상냥하게 풀 듯이
差し出されたその手の温もりに
사시다사레타소노테노누쿠모리니
내밀어진 그 손의 온기에
触れたときに気づいたんだ
후레타토키니키즈이탄다
닿은 순간 깨달았어
もう一人じゃないんだって
모오히토리쟈나인닷테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思い叫べば誰か傷つけるから
오모이사케베바다레카키즈츠케루카라
생각을 표출하면 누군가가 상처입으니까
次の悲しみ生まないように
츠기노카나시미우마나이요오니
다음의 슬픔을 낳지 않도록
口を噤んだ
쿠치오츠군다
입을 다물었어
心染みついた傷も
코코로시미츠이타키즈모
마음을 물들이는 상처도
いつか誰かのことを
이츠카다레카노코토오
언젠가 누군가를
守る力になればと
마모루치카라니나레바토
지킬 힘이 될 수 있다면 이라고
正しい道選び步いてきたはずが
타다시이미치에라비아루이테키타하즈가
올바른 길을 택해 걸어왔을 터인데
ぼやけてしまうこともあるけれど
보야케테시마우코토모아루케레도
멍때려버리고 마는 일도 있을테지만
諦めて投げ出したと思ってたもの
아키라메테나게다시타토오못테타모노
포기하고 던져버렸다 생각했던 것이
今も大切に包まれていたんだよ
이마모다이세츠니츠츠마레테이탄다요
지금도 소중하게 쌓여져 있었어
守りたいとそう強く思ったんだ
마모리타이토소오츠요쿠오못탄다
지키고 싶다고 그렇게 강하게 생각해
抱えた迷いも不安も振り払って
카카에타마요이모후안모후리하랏테
끌어안은 망설임도 불안도 떨쳐버리고
步いていこう
아루이테이코오
걸어나가자
どんな世界の果てでも
돈나세카이노하테데모
어떤 세계의 끝이라도
響く足音 重ねながら
히비쿠아시오토 카사네나가라
울리는 발소리를 겹쳐가면서
時にまた傷だらけになり
토키니마타키즈다라케니나리
가끔 다시 상처뿐이게 되고
大切なもの見失って
다이세츠나모노미우시낫테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押し寄せてくる絶望に
오시요세테쿠루제츠보오니
닥쳐오는 절망에
立ち尽くしてしまう時は
타치츠쿠시테시마우토키와
나아가지 못할 때에는
君が言ってくれた言葉
키미가잇테쿠레타코토바
너가 말해주었던 말들
思い出してみるんだ
오모이다시테미룬다
떠올려 보곤 해
「君はもう一人じゃないんだよ」
「키미와모오히토리쟈나인다요」
「너는 이제 혼자가 아니야」
手を伸ばして
테오노바시테
손을 뻗어서
触れていたいと思ったんだ
후레테이타이토오못탄다
만지고 싶다고 생각했어
優しい匂いこの手に感じながら
야사시이니오이코노테니칸지나가라
상냥한 향기를 이 손에 느끼면서
当たり前に笑い合える日々が
아타리마에니와라이아에루히비가
당연하게 서로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나날이
続きますように
츠즈키마스요오니
계속 이어지도록
たとえどんな未来が待ってても
타토에돈나미라이가맛테테모
설령 어떤 미래가 기다린다해도
もう迷わず進めるんだよ
모오마요와즈스스메룬다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나아갈 수 있어
君が側にいてくれるから
키미가소바니이테쿠레루카라
너가 곁에 있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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