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 잊혀진 시간의 길 1, 2 : 브금저장소

익명

·한달전

아 추억돋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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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하 이거들으니 어릴적 생각난다.... 회상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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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예전에 메이플 게임하고는 했는데ㅠㅠ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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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프리스트로 언데드들 때려잡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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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항상 시계탑 최하층까지 내려오면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요즘엔 스타포스인지 뭔지 그게 있어서 사냥도 제대로 못하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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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썬콜할때 3에서 데테 잡고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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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감사히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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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이 던전 처음왔을때 잡을 능력은 안됬는데 그저 BGM 하나에 홀랑 반해버려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던거 생각난다.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감성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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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다크사이트쓰고 고랩들 구경하던 추억 ... 더 내려가서 바이킹 있는곳에서 번개의신 보고 돌아오면서 그렇게 뿌듯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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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감사히 받아 갑니다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밝은 오후 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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