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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 and rhythm find their way into the secret places of the soul.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ㅡPlato, The Republic / 플라톤<國家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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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

    はまぶち
    はまぶち
    ·7년전

    슬픔의 틈(哀の隙間)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가사-




    だって答えが無いからさ

    닷테 코타에가 나이카라사

    그야 대답이 없으니까




    瞳を閉じて時を見つめてた

    히토미오 토지테 토키오 미츠메테타

    눈을 감고 그 순간을 바라봤었어




    問いかけるいつかの声

    토이카케루 이츠카노 코에

    내게 물어오는 누군가의 목소리




    形無く漂った隠した寂しさが

    카타치 나쿠 타다욧타 카쿠시타 사미시사가

    형태도 없이 떠도는 숨겨왔던 외로움이










    今日も降らした 涙と巡る輝きに

    쿄-모 후라시타 나미다토 메구루 카가야키니

    오늘도 내린 눈물과 돌고 도는 반짝임에




    儚いこの日を

    하카나이 코노 히오

    덧없는 날을




    名付けたくはなかったんだ

    나즈케타쿠와 나캇탄다

    이름 붙여주고 싶진 않았어




    手探りで探してる

    테사구리데 사가시테루

    손으로 더듬어 찾고 있는




    遠くを流れて征く明日へ

    토오쿠오 나가레테 이쿠 아시타에

    먼 곳을 흐르고 있는 내일로




    言葉を重ねる 心が確かに在るだけ

    코토바오 카사네루 코코로가 타시카니 아루 다케

    말을 거듭해가는 마음이 확실히 있을 뿐










    無限の過去の色が

    무겐노 카코노 이로가

    무한한 과거의 빛이




    君を昨日に閉じ込めてしまうから

    키미오 키노-니 토지코메테 시마우카라

    널 어제에 가둬버리고 마니까




    つらいばかり 心の中

    츠라이바카리 코코로노 나카

    괴로움 뿐인 마음 속




    が曇るくらいなら向かって征け空へ

    가 쿠모루 쿠라이나라 무캇테 이케 소라에

    이 흐려질 바에는 하늘을 향해 나아가










    蒼く響き合う

    아오쿠 히비키아우

    푸르게 울려퍼지는




    微かな不安を残しても

    카스카나 후안오 노코시테모

    희미한 불안을 남기더라도




    いいよってさ笑ってる

    이이욧테사 와랏테루

    그래도 좋다고, 웃어




    世界を忘れたくないんだ

    세카이오 와스레타쿠 나인다

    이 세상을 잊고 싶지는 않아




    気付かずに映した 星の眩しさを数えて

    키즈카즈니 우츠시타 호시노 마부시사오 카조에테

    나도 모르게 비친 별의 눈부심을 세어가며




    眠れぬ夜さえ 今は抱きしめて居たくて

    네무레누 요루사에 이마와 다키시메테 이타쿠테

    잠들지 못하는 밤 조차도 지금은 끌어안은 채 있고 싶어










    知ってしまう何もない朝を

    싯테 시마우 나니모 나이 아사오

    아무것도 없는 아침을 깨닫게 돼




    独りでそこで泣いている

    히토리데 소코데 나이테 이루

    혼자 구석에서 울고 있어




    密かな合図を耳にする

    히소카나 아이즈오 미미니 스루

    은밀한 신호를 들어




    「なんで、なんで?」

    「난데, 난데?」

    「왜, 어째서?」




    問いかける声が・・・

    토이카케루 코에가…

    물어오는 목소리가…










    どうだろうこのまま、

    도-다로- 코노 마마,

    어떨까 이대로,




    息をすることが出来るなら

    이키오 스루 코토가 데키루나라

    숨을 쉬는 게 가능하다면




    途切れた言葉で

    토기레타 코토바데

    끊어진 말에서




    紡いでいけるのだろうか

    츠무이데 이케루노다로-카

    자아낼 수 있을까




    微睡んだ日常の

    마도론다 니치죠-노

    졸고 있는 일상




    隅にあるその優しさと 揺らいだ景色を

    스미니 아루 소노 야사시사토 유라이다 케시키오

    한 구석에 있는 그 상냥함과 흔들리는 풍경을




    思い出せるようにって

    오모이다세루요-닛테

    떠올릴 수 있도록, 이라며










    ねえ

    네에

    있잖아










    今日も降らした 涙と巡る輝きに

    쿄-모 후라시타 나미다토 메구루 카가야키니

    오늘도 내린 눈물과 돌고 도는 반짝임에




    儚いこの日を

    하카나이 코노 히오

    덧없는 날을




    忘れたくはなかったんだ

    와스레타쿠와 나캇탄다

    잊고 싶지는 않았어




    手探りで探してる

    테사구리데 사가시테루

    손으로 더듬어 찾고 있는




    遠くを流れて征く明日へ

    토오쿠오 나가레테 이쿠 아시타에

    먼 곳을 흐르고 있는 내일로




    言葉を重ねる 心が確かに在るだけ

    코토바오 카사네루 코코로가 타시카니 아루 다케

    말을 거듭해가는 마음이 확실히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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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의 틈(哀の隙間)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슬픔의 틈(哀の隙間)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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