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未来変えてみたくなったよ
이마, 미라이 카에테 미타쿠 낫타요
지금, 미래를 바꿔보고 싶어졌어

だって僕たちはまだ、夢に気づいたばかり
닷테 보쿠타치와 마다, 유메니 키즈이타바카리
왜냐면 우리들은 아직, 꿈을 깨닫게 된 참이니까



きっかけは何でもいいかな？
킷카케와 난데모 이이카나?
계기는 뭐든지 상관없을까?

一緒にときめきをさがそうよ
잇쇼니 토키메키오 사가소오요
같이 두근거림을 찾아보자구

本当に望むことなら、叶うんだと証明してみるんだ
혼토니 노조무 코토나라, 카나운다토 쇼메이시테 미룬다
정말로 바란다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명할 거야


ちっぽけな自分が、どこへとびだせるかな？
칫포케나 지분가, 도코에 토비다세루카나?
아직 작은 나 자신이, 어디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わからない、わからないままで
와카라나이, 와카라나이마마데
알 수 없어, 알 수 없는 채로

（なんとかなるさと）
(난토카 나루사토)
(어떻게든 될 거라고)

あぁ始めよう
아아 하지메요오
아아 시작하자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
키미노 코코로와 카가야이테루카이?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胸に聞いたら、Yes!!と答えるさ
무네니 키이타라, Yes!!토 코타에루사
가슴에 물어본다면, Yes!!라 대답할 거야

この出会いが、みんなを変えるかな
고노 데아이가, 민나오 카에루카나
이 만남이, 모두를 바꾸게 되는 걸까

今日も太陽は照らしてる
쿄오모 타이요오와 테라시테루
오늘도 태양은 비춰주고 있어

僕らの夢
보쿠라노 유메
우리들의 꿈을



退屈が苦手でいいのさ
타이쿠츠가 니가테데 이이사
지루한 걸 못참아도 괜찮아

一緒に全力で遊ぼうよ
잇쇼니 젠료쿠데 아소보오요
같이 전력으로 놀아보자구


時々迷いながらも
토키도키 마요이나가라모
때로는 헤매이더라도

一生懸命目標へとダッシュだ
잇쇼켄메이 모쿠효에토 닷슈다
전력을 다해서 목표를 향해 대쉬다

うまくいかないって諦めたら
우마쿠 이카나잇떼 아키라메타라
잘 풀리지 않는다고 포기한다면

きっと後から悔しいよ（だね）
킷토 아토카라 쿠야시이요 (다네)
분명 나중에 후회할 거야 (그렇겠지)


だから無茶だってやってみたいよその先は
다카라 무챠닷테 얏테미타이요 소노 사키와
그러니 무모하더라도 해보고 싶어, 그 너머는

わからない、わからない
와카라나이, 와카라나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でもねおもしろそう
데모네 오모시로소오
하지만 재밌을 거 같아

（なんとかなるかも）
(난토카 나루카모)
(어떻게든 될지도)

さあ、おいで！
사아, 오이데!
자, 이리와!


君は何度も立ち上がれるかい？
키미와 난도모 타치아가레루카이?
너는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날 수 있어?

胸に手を当て、Yes!!と笑うんだよ
무네니 테오 아테, Yes!!토 와라운다요
가슴에 손을 얹고, Yes!!라며 웃는 거야

まだ出会いにどんな意味があるか知らないけど
마다 데아이니 돈나 이미가 아루카 시라나이케도
아직 만남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まぶしいね、僕らの夢
마부시이네, 보쿠라노 유메
눈부시잖아, 우리들의 꿈에

目覚めたんだよ
메자메탄다요
눈을 뜬 거야



君のこころ、輝いてるかい？
키미노 코코로, 카가야이테루카이?
너의 마음, 빛나고 있니?

胸に聞いたんだ、Yes!!と答えるさ
무네니 키이탄다, Yes!!토 코타에루사
가슴에 물어봤어, Yes!!라 대답할 거야

この出会いがみんなを変える
고노 데아이가 민나오 카에루
이 만남이 모두를 바꿀 거야

今日も太陽に照らされてるよ！
쿄오모 타이요오니 테라사레테루요!
오늘도 태양에 비춰지고 있어!


何度も何度も立ち上がれるかい？
난도모 난도모 타치아가레루카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날 수 있어?

胸に手を当て、Yes!!と笑うんだよ
무네니 테오 아테, Yes!!토 와라운다요
가슴에 손을 얹고, Yes!!라며 웃는 거야

まだ出会いにどんな意味があるか知らないけど
마다 데아이니 돈나 이미가 아루카 시라나이케도
아직 만남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まぶしいね、僕らの夢
마부시이네, 보쿠라노 유메
눈부시잖아, 우리들의 꿈에

目覚めたんだよ
메자메탄다요
눈을 뜬 거야



今、未来、変わり始めたかも
이마, 미라이, 카와리하지메타카모
지금, 미래가, 변하기 시작했을지도

そうだ僕たちはまだ夢に、気づいたばかり・・・
소오다 보쿠타치와 마다 유메니, 키즈이타바카리...
그래, 우리들은 아직 꿈을, 깨닫게 된 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