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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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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
고독한미식가StayAlone (일상)
일상
고독한미식가Stay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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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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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살아 있는게 먹고싶다....
살아있는게 먹고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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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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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나는 지금 배가 고플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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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높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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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뭔가를 먹을땐 말이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뭐라고 해야되나... 맞아 구원받지 않으면 안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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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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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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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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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요시 미세오 사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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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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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고盧~ 고盧~ 이盧가시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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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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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이쟈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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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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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두부가 먹고싶다... 나는 지금 두부가 먹고싶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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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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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머한쉐프니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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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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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우오오옹! 나는 지금 그야말로 인간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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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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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이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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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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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갑자기 배가고파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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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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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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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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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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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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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코레와.... 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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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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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하라가.... 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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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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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스미마센.. 고한 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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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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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스미마센.. 고한 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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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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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하라가... 헷따! (띵↗ 띵↗↗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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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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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우롱챠 쿠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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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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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위...위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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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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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時間や社会にとらわれず幸福に空腹を満たす時、つかの間、彼は自分勝手になり自由になる。誰にも邪魔されず、気を使わず物を食べるという孤高の行為。
この行為こそが現代人に平等に与えられた最高の癒しと言え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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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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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하라가.... 햇때키타..... 돈카츠 돈카츠가 타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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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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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댓글 ㅈㄴ웃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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