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모멘트(モーメント)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가사-
独りを歩く何処かの街で
히토리오 아루쿠 토코카노 마치데
혼자서 걷는 어딘가의 거리에서
言葉を描いては飲み込んだ
코토바오 에가이테와 노미콘다
말을 그려서는 삼켜버렸어
海辺を灯る景色の奧が
우미베오 토모루 케시키노 오쿠가
해변을 비추는 풍경 속이
不意に潤んで溶け出したんだ
후이니 우룬데 토케타시탄다
갑자기 촉촉히 녹아내리기 시작했어
音さえない夜の道を
오토 사에나 요루노 미치오
소리조차 없는 밤길을
寂しいねって笑わないで
사미시이넷테 와라와나이데
'외롭겠다'고 비웃지 말아줘
照明を探す理由は あるの?
소-메이오 사가스 리유-와 아루노
조명을 찾는 이유는 있어?
塞ぐ僕らは何処へ?
후사구 보쿠라와 도코에
가로막힌 우리는 어디로?
願う色は言葉を照らすのに
네가우 이로와 코토바오 테라스노니
원하는 색은 할 말을 찾는데
夜の月は道を隠す様で
요루노 츠키와 미치오 카쿠스요-데
밤의 달은 길을 감추는 것 같아
放つ音が景色に響くから
하나츠 오토가 케시키니 히비쿠카라
울리는 소리가 풍경에 울리니까
過去の奧で泣くのは止めにしよう
카코노 오쿠데 나쿠노와 야메니 시요-
과거 속에서 우는 것은 그만하자
蒼い世界を染まる雨音
아오이 세카이오 소마루 아마오토
창백한 세상을 물들이는 빗소리
無くしてじゃあねって笑う日々が
나쿠시테 쟈아넷테 와라우 히비가
잃어버리고 " 또 보자"라고 웃는 날들이
何故か綺麗で包み込んだの
나제카 키레이데 츠츠미콘다노
왠지 아름다워서 감싸안았어
独り両手で抱き締めている
히토리 료-테데 다키시메테이루
혼자 두 손으로 안고 있어
風さえない窓の外に
카제사에나이 마도노 소토니
바람조차없는 창 밖에
明日の痛みを隠さないで
아스노 이타미오 카쿠사나이데
내일의 아픔을 숨기지 말아줘
覆う溫度は形を成して
오오우 온도와 카타치오 나시테
뒤덮는 온도는 모양을 이루고
凪いだ景色を伝う
나이다 케시키오 츠타우
잔잔해진 풍경을 말해주고 있어
描く天が淚を映すのに
에가쿠 소라가 나미다오 우츠스노니
그리는 하늘이 눈물을 비추는데
紡ぐ声で痛みを鳴らすのに
츠무구 코에데 이타미오 나라스노니
자아내는 목소리로 아픔을 울리는데
違う朝が来るなら唄わせて
치가우 아사가 쿠루나라 우타와세테
다른 아침이 온다면 노래하게해줘
時の中で独り息をしてる
토키노 나카데 히토리 이키오 시테이루
시간 속에서 혼자 숨을 쉬고있어
ふと停留所で夢を見ていた
후토 테이류죠데 유메오 미테이타
문득 정류장에서 꿈을 꾸었어
また何処かで逢えたら良いなと思うんだ
마타 도코카데 아에타라 이이나토 오모운다
또다시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어
色は言葉を照らすのに
이로와 코토바오 테라스노니
색은 할말을 비추는데
夜の藍は影を隠す様で
요루노 아이와 카게오 카쿠스요-데
칠흙같은 밤은 그림자를 감추는 것 같아
放つ音が景色に響くから
하나츠 오토가 케시키니 히비쿠카라
울리는 소리가 풍경에 울리니까
明日の中を描くと誓うから
아스노 나카오 에가쿠토 치카우카라
내일 속을 그릴거라고 다짐하니까
想う昨日は嘘の様で
오모우 키노와 우소노 요-데
생각하는 어제는 거짓같아서
また夢で君に逢える様な気がするんだ
마타 유메데 키미니 아에루요-나 키가 스룬다
다시 꿈 속에서 너를 만날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들어..
独りを歩く何処かの街で
히토리오 아루쿠 토코카노 마치데
혼자서 걷는 어딘가의 거리에서
言葉を描いては飲み込んだ
코토바오 에가이테와 노미콘다
말을 그려서는 삼켜버렸어
海辺を灯る景色の奧が
우미베오 토모루 케시키노 오쿠가
해변을 비추는 풍경 속이
不意に潤んで溶け出したんだ
후이니 우룬데 토케타시탄다
갑자기 촉촉히 녹아내리기 시작했어
音さえない夜の道を
오토 사에나 요루노 미치오
소리조차 없는 밤길을
寂しいねって笑わないで
사미시이넷테 와라와나이데
'외롭겠다'고 비웃지 말아줘
照明を探す理由は あるの?
소-메이오 사가스 리유-와 아루노
조명을 찾는 이유는 있어?
塞ぐ僕らは何処へ?
후사구 보쿠라와 도코에
가로막힌 우리는 어디로?
願う色は言葉を照らすのに
네가우 이로와 코토바오 테라스노니
원하는 색은 할 말을 찾는데
夜の月は道を隠す様で
요루노 츠키와 미치오 카쿠스요-데
밤의 달은 길을 감추는 것 같아
放つ音が景色に響くから
하나츠 오토가 케시키니 히비쿠카라
울리는 소리가 풍경에 울리니까
過去の奧で泣くのは止めにしよう
카코노 오쿠데 나쿠노와 야메니 시요-
과거 속에서 우는 것은 그만하자
蒼い世界を染まる雨音
아오이 세카이오 소마루 아마오토
창백한 세상을 물들이는 빗소리
無くしてじゃあねって笑う日々が
나쿠시테 쟈아넷테 와라우 히비가
잃어버리고 " 또 보자"라고 웃는 날들이
何故か綺麗で包み込んだの
나제카 키레이데 츠츠미콘다노
왠지 아름다워서 감싸안았어
独り両手で抱き締めている
히토리 료-테데 다키시메테이루
혼자 두 손으로 안고 있어
風さえない窓の外に
카제사에나이 마도노 소토니
바람조차없는 창 밖에
明日の痛みを隠さないで
아스노 이타미오 카쿠사나이데
내일의 아픔을 숨기지 말아줘
覆う溫度は形を成して
오오우 온도와 카타치오 나시테
뒤덮는 온도는 모양을 이루고
凪いだ景色を伝う
나이다 케시키오 츠타우
잔잔해진 풍경을 말해주고 있어
描く天が淚を映すのに
에가쿠 소라가 나미다오 우츠스노니
그리는 하늘이 눈물을 비추는데
紡ぐ声で痛みを鳴らすのに
츠무구 코에데 이타미오 나라스노니
자아내는 목소리로 아픔을 울리는데
違う朝が来るなら唄わせて
치가우 아사가 쿠루나라 우타와세테
다른 아침이 온다면 노래하게해줘
時の中で独り息をしてる
토키노 나카데 히토리 이키오 시테이루
시간 속에서 혼자 숨을 쉬고있어
ふと停留所で夢を見ていた
후토 테이류죠데 유메오 미테이타
문득 정류장에서 꿈을 꾸었어
また何処かで逢えたら良いなと思うんだ
마타 도코카데 아에타라 이이나토 오모운다
또다시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어
色は言葉を照らすのに
이로와 코토바오 테라스노니
색은 할말을 비추는데
夜の藍は影を隠す様で
요루노 아이와 카게오 카쿠스요-데
칠흙같은 밤은 그림자를 감추는 것 같아
放つ音が景色に響くから
하나츠 오토가 케시키니 히비쿠카라
울리는 소리가 풍경에 울리니까
明日の中を描くと誓うから
아스노 나카오 에가쿠토 치카우카라
내일 속을 그릴거라고 다짐하니까
想う昨日は嘘の様で
오모우 키노와 우소노 요-데
생각하는 어제는 거짓같아서
また夢で君に逢える様な気がするんだ
마타 유메데 키미니 아에루요-나 키가 스룬다
다시 꿈 속에서 너를 만날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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