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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3출처
Не скосить нас саблей острой! : 적들은 우리를 날카로운 칼로 베지 못하리! (소련, 비장, 장엄, 활기)

Не скосить нас саблей острой! : 적들은 우리를 날카로운 칼로 베지 못하리! (소련, 비장, 장엄, 활기)

이 노래에서 등장하는 일리야 가로타라는 인물은 1648년의 흐멜니츠키 반란에 가담하여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에 맞서 싸운 카작 연대장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1649년 5월 말 경에 10000명의 카작들과 함께 프리퍄티 강을 건너 폴란드-리투아니아의 헤트만 야누쉬 2세의 군세를 격파해 벨라루스 남부에서 흐멜니츠키의 우크라이나 카작군 후방을 치려던 폴란드-리투아니아 측의 계획을 무산시켰다. 그 후로 그의 지휘 아래 있는 반란군은 약 30000명까지 증가했고, 6월에는 야누쉬 2세의 항복을 받아내고, 전역에서 대승들을 연달아 거뒀으나, 자갈예에서 패전하여 심각하게 부상을 입은 나머지 사망하고 만다.
이 노래는 포크라스 형제가 러시아 내전 중 주민들이 백군에 대항하여 영웅적으로 맞선다는 내용을 통해 가로타의 저항 정신을 환기하는 영화 «Дума про казака Голоту»의 OST를 군가로 다듬은 것이다.

Музыка: Дм. и Дан. Покрасс. Слова: Василий Лебедев-Кумач

По широким степям, по болотам,
드넓은 초원들을 따라, 습지들을 따라,
По волынской колючей земле, ―
볼린스키의 가시밭을 따라
Там казак украинский, Голота,
우크라이나 카작, 가로타가 저 멀리서
Словно ветер, скакал на коне.
바람처럼 말을 타고 달려오네.
Ой, Голота, ты зря не гуляй-ка, ―
이보시오, 폴란드인 지주들이 우크라이나를 찢어내고 있으니,
Разорвут Украину паны,
가로타, 그대는 헛되이 걷지 마시고,
Поскорей на коня подымайся,
가장 빠르게 말을 타고 달리시오.
На защиту родной стороны!
고국을 수호하는 이 순간에!

Припев:
Не скосить нас саблей острой,
적들은 우리를 날카로운 칼로 베지 못하고,
Вражьей пулей не убить.
적들은 우리를 그들의 총탄으로 죽이지 못하리라.
Мы врага встречаем просто:
다만 어느 때나 우리는 적들을 맞이할 뿐이니,
Били, бьём и будем бить!
적들을 분쇄했고, 분쇄하며, 분쇄할 것이다!

И поднялся Голота могучий,
막강한 가로타가 말 위에 올라타며
Крепко сжал свой железный кулак.
자신의 강철같은 주먹을 굳게 쥐었다.
И на ворога грозною тучей
그리고 적들 위로 우크라이나 카작이
Полетел украинский казак.
폭풍을 몰고온 먹구름 같이 낙뢰를 떨궜다.
Порассыпались скользкие паны,
위태롭던 폴란드인 지주들이 뿔뿔이 흩어져버리기 시작했고,
Гайдамацкий рассыпался строй,
하이다마카의 대열도 산산조각이 나버렸으니,
А Голота растёт великаном
가로타는 거인과도 같이 전진하고
И весёлую песню поёт!
즐거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Припев.

Было много охотников разных,
부유한 소비에트의 대지 앞에
До богатой Советской земли,
수많은 개개의 사냥꾼들이 있었으니,
Поломали бока понапрасну
그들은 이유없이 옆구리들을 꺾어내고
Да и ноги с трудом унесли.
노동으로 지친 다리들을 훔쳐갔다.
Не истлели их чёрные кости,
그들의 새카만 뼈들은 썩지 않았고
Не забыты лихие дела,
흉악한 임무들을 잊지 않았으니
Пусть приходят незванные гости,
초대받지 못한 자들이 오게 내버려 두고, 계속 내버려 두라
Пусть идут, коли жизнь не мила!
만일 그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다면!

Припев.

Мы и прежде умели не плохо
일찌기 우리는 나쁘지 않게 전투 속에서
Посчитаться с врагами в бою,
적들에게 보복 할 수 있었으며
И теперь до последнего вздоха
이제는 마지막으로 숨을 내쉴 때까지
Будем драться за землю свою.
우리는 자신의 땅을 위해 싸울 것이다.
Весь народ встанет грозно и смело,
모든 인민이 위압적이면서도 용감히 일어나니
Как орёл на защиту гнезда,
둥지를 지키는 순간의 독수리와도 같으며
Никогда нас рабами не сделать,
언제나 우리를 노예로 삼지 못할 것이다,
Никому! Ни за что! Никогда!
그 어느 누구도! 그 어느 방법으로도! 그 어느 때에도!

Прип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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