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다ㅠㅠ
이건 게임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명곡이다. 그저 추억이나 감성팔이로 듣게 되는 게 아니라 한 편의 장엄한 클래식이라 해도 될 정도다. 실제 사용한 악기도 보통의 게임이나 Kpop(!)에는 들어가지 않는 악기들이다, 전자음같은 건 하나도 안 썼다.... 20c 후반에 이런 음악이 고작? 게임에 삽입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런 게 진짜 음악이다........
형님 욕은 내담당이우;
쓸쓸히 오장원으로 마지막 북벌을 떠나는 제갈량이 생각나네
코에이 갓에이시절...
으으... 감동...ㅠㅠ
녹색 전포에 언월도 휘두르며 형님께 간다!
그래 이거다 이거 찾고찾던 음악 이거였던거다
벌써부터 빤스를 갈아입고 싶어진다..
띠링띠링띠링(통상소리)
띠링띠링띠링 .. 통상소리
게임이라면 그렇게 질색하고 반대하셨던 엄니가 삼국지5 음악들이 부엌까지 들리셨는지
방으로 찾아오셔서 지금 들리는 이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들이 좋다라고 하셨지... ㅋㅋ
머리털나고 당시 세진 컴퓨터랜드에서 4~5마넌 주고산 첫 게임이라 남다름.
여포 개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