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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익명
익명
·한달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 - Prologue (조용,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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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여기엔 아무도 댓글을 안달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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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노래 조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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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조국이 나를 부르면 난 그 부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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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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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진태형!왜 흙은 흑이라 읽으면 안돼요?흙이나 흑이나 똑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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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구두...구두 맞춰 주러 오신다 했잖아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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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원조각하가 떠오르고 참전용사들과 독립운동가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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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언젠가 평양 주석궁에 태극기를 꽂고 이노래를 다시한번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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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자유대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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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한달전
걸작 이지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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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3번봤는데 3번 다 울었지..
씨바 전쟁은 왜 하는거야 어리석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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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우리를 위해 피흘린 분들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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