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no
소드아트온라인2기 OP IGNITE VER.FULL
ED:http://bgmstore.net/view/6K1og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모순 투성이인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소노테데 우치하나테
그 손으로 쏴버려
こぼれた涙の温もりで
코보레타 나미다노 누쿠모리데
넘쳐버린 그 눈물의 따스함으로
優しさを知ったはずなのに
야사시사오 싯타하즈나노니
상냥함을 알았을 텐데
どうして また傷つけ合って
도오시테 마타 키즈츠케앗테
어째서 또 서로 상처를 주면서
憎しみを生み出してゆくんだろう
니쿠시미오 우미다시테 유쿤다로오
증오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軋むような痛み
키시무 요오나 이타미
삐걱거리는 아픔과
知ったその強さが
싯타 소노 츠요사가
깨달은 그 강함이
いつか未来を優しく包むのなら
이츠카 미라이오 야사시쿠 츠츠무노나라
언젠가 그 미래를 상냥함으로 감싼다면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모순 투성이인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소노테데 우치하나테
그 손으로 쏴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아카이 나미다데 오오와레타 카나시미오
붉은 눈물로 덮힌 슬픔을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솟토 솟토 다키시메테
살짝 품에 안아줘
鳴り響いた衝動が
나리히비이타 쇼오도가
울려 퍼지는 충동이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하지마리노 오토니 카와루 요오니
시작을 알리는 소리로 변하듯이
歪んだノイズが鳴り響く
히즌다 노이즈가 나리히비쿠
일그러진 노이즈가 울려 퍼지고
頭の中 嚙み付く記憶
아타마노나카 카미츠쿠 키오쿠
머릿속에서 물고 늘어지는 기억들
願ってただ立ち尽くしても
네갓테 타다 타치츠쿠시테모
가만히 서서 그저 기도만 해서는
何一つ変わりはしないだろう
나니히토츠 카와리와 시나이다로오
무엇 하나 바뀌진 않겠지
震える心でも
후루에루 코코로데모
떨리는 마음일지라도
確かに揺れている
타시카니 유레테이루
분명 흔들리고 있어
青く煌めく炎が 消える前に
아오쿠 히라메쿠 호노오가 키에루 마에니
파랗게 반짝이는 불꽃이 사라지기 전에
恐れずに今
오소레즈니 이마
두려워말고 이제
過去に怯えた自分を
카코니 오비에타 지분오
과거에 두려워하던 자신을
この手で解き放て
코노테데 토키하나테
이 손으로 떨쳐내
明日を信じて 錆び付いていたままの
아스오 신지테 사비츠이테이타 마마노
내일을 믿고 녹슬어 비틀어진
扉を打ち破れ
토비라오 우치야부레
문을 부숴버려
振り絞った感情が
후리시봇타 칸죠오가
쥐어짜낸 감정이
静寂の闇を 切り裂くように
세이쟈쿠노 야미오 키리사쿠요오니
정적의 어둠을 베어 가르듯이
流れ星が瞬く
나가레보시가 마타타쿠
별똥별이 반짝이고
世界は生まれ変わる
세카이와 우마레카와루
세계는 다시 태어나
夜空の幕開けを見たなら
요조라노 마쿠아케오 미타나라
밤하늘의 여명을 보았다면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모순 투성이인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소노테데 우치하나테
그 손으로 쏴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아카이 나미다데 오오와레타 카나시미오
붉은 눈물로 덮힌 슬픔을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솟토 솟토 다키시메테
살짝 품에 안아줘
鳴り響いた衝動が
나리히비이타 쇼오도가
울려 퍼지는 충동이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하지마리노 오토니 카와루 요오니
시작을 알리는 소리로 변하듯이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모순 투성이인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소노테데 우치하나테
그 손으로 쏴버려
こぼれた涙の温もりで
코보레타 나미다노 누쿠모리데
넘쳐버린 그 눈물의 따스함으로
優しさを知ったはずなのに
야사시사오 싯타하즈나노니
상냥함을 알았을 텐데
どうして また傷つけ合って
도오시테 마타 키즈츠케앗테
어째서 또 서로 상처를 주면서
憎しみを生み出してゆくんだろう
니쿠시미오 우미다시테 유쿤다로오
증오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軋むような痛み
키시무 요오나 이타미
삐걱거리는 아픔과
知ったその強さが
싯타 소노 츠요사가
깨달은 그 강함이
いつか未来を優しく包むのなら
이츠카 미라이오 야사시쿠 츠츠무노나라
언젠가 그 미래를 상냥함으로 감싼다면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모순 투성이인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소노테데 우치하나테
그 손으로 쏴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아카이 나미다데 오오와레타 카나시미오
붉은 눈물로 덮힌 슬픔을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솟토 솟토 다키시메테
살짝 품에 안아줘
鳴り響いた衝動が
나리히비이타 쇼오도가
울려 퍼지는 충동이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하지마리노 오토니 카와루 요오니
시작을 알리는 소리로 변하듯이
歪んだノイズが鳴り響く
히즌다 노이즈가 나리히비쿠
일그러진 노이즈가 울려 퍼지고
頭の中 嚙み付く記憶
아타마노나카 카미츠쿠 키오쿠
머릿속에서 물고 늘어지는 기억들
願ってただ立ち尽くしても
네갓테 타다 타치츠쿠시테모
가만히 서서 그저 기도만 해서는
何一つ変わりはしないだろう
나니히토츠 카와리와 시나이다로오
무엇 하나 바뀌진 않겠지
震える心でも
후루에루 코코로데모
떨리는 마음일지라도
確かに揺れている
타시카니 유레테이루
분명 흔들리고 있어
青く煌めく炎が 消える前に
아오쿠 히라메쿠 호노오가 키에루 마에니
파랗게 반짝이는 불꽃이 사라지기 전에
恐れずに今
오소레즈니 이마
두려워말고 이제
過去に怯えた自分を
카코니 오비에타 지분오
과거에 두려워하던 자신을
この手で解き放て
코노테데 토키하나테
이 손으로 떨쳐내
明日を信じて 錆び付いていたままの
아스오 신지테 사비츠이테이타 마마노
내일을 믿고 녹슬어 비틀어진
扉を打ち破れ
토비라오 우치야부레
문을 부숴버려
振り絞った感情が
후리시봇타 칸죠오가
쥐어짜낸 감정이
静寂の闇を 切り裂くように
세이쟈쿠노 야미오 키리사쿠요오니
정적의 어둠을 베어 가르듯이
流れ星が瞬く
나가레보시가 마타타쿠
별똥별이 반짝이고
世界は生まれ変わる
세카이와 우마레카와루
세계는 다시 태어나
夜空の幕開けを見たなら
요조라노 마쿠아케오 미타나라
밤하늘의 여명을 보았다면
迷わずに今
마요와즈니 이마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무쥰다라케노 세카이오
모순 투성이인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소노테데 우치하나테
그 손으로 쏴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아카이 나미다데 오오와레타 카나시미오
붉은 눈물로 덮힌 슬픔을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솟토 솟토 다키시메테
살짝 품에 안아줘
鳴り響いた衝動が
나리히비이타 쇼오도가
울려 퍼지는 충동이
始まりの音に 変わるように
하지마리노 오토니 카와루 요오니
시작을 알리는 소리로 변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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