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댕당
Naked - SPYAIR [앨범 Just Do It 수록곡] [싱글 Naked 타이틀 곡] [고음질 320kbps] [가사有] [니혼 (日本) TV '훗톤다 (フットンダ)' 9월 엔딩 테마] [큐슈 아사히 방송 (九州朝日放送) 'Duomo' 9월 엔딩 테마] [TV 도쿄 (東京) '록 쿄우다이 (ロック兄弟)' 9월 오프닝 테마]
가사
「誰にも会いたくはない」
'다레니모 아이타쿠와 나이'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아'
そんな夜が僕にだってあるけど
소온나 요루가 보쿠니닷테 아루케도
그런 밤이 나에게도 있지만
ひとりが好きなわけじゃない
히토리가 스키나 와케쟈 나이
혼자가 좋은건 아니야
ただ、誰といても 分かりあえる気がしなくて
타다, 다레토 이테모 와카리 아에루 키가 시나쿠테
다만, 누구와 있어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지 않아서
なぜだろう? こんなに人恋しいのに
나제다로오? 콘나니 히토 코이시노니
어째서일까? 이렇게 사람이 그리운데
孤独の中に自由を感じられる
코도쿠노 나카니 지유우오 칸지라레루
고독의 안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어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たら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케타라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으면
ねぇ、きっと 涙も少し楽だろう
네에, 킷토 나미다모 스코시 라쿠다로
저기, 분명 눈물도 조금은 편할거야
上手く言えなくって 傷つけた君にも
우마쿠 이에나쿳테 키즈츠케타 키미니모
잘 얘기할 수 없어서 상처입힌 너에게도
少しづつ 僕のハートを話せるかな?
스코시즈츠 보쿠노 하토오 하나세루카나?
조금씩 나의 마음을 말할 수 있을까나?
-
たとえば 今さら、ガキのように
타토에바 이마사라, 가키노 요오니
예를 들면 이제와서, 어린애처럼
思う事を全部、ぶつけると君はすぐ
오모우 코토오 젠부, 부츠케루토 키미와 스구
생각하는 걸 전부, 부딪히면 넌 금방
「あーまた、なんか面倒くさい事を言ってる」って顔
'아아 마타, 난카 멘도쿠사이 코토오 잇테루'테 카오
'아아 또, 뭔가 귀찮은 걸 말하고 있어'라는 얼굴
本音は言わないよね
혼네와 이와나이요네
본심은 얘길하질 않네
なぜだい? こんなに近くにいるのに遠い
나제다이? 콘나니 치카쿠니 이루노니 토오이
어째서야?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멀어
言葉をかわすたびに ひとりになる
코토바오 카와스 타비니 히토리니 나루
말을 나눌 때마다 혼자가 되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く事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쿠 코토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
ねぇ、きっと 簡単じゃないって分かるけれど
네에, 킷토 칸탄쟈 나잇테 와카루케레도
저기, 분명 간단하지 않다고는 알지만
同じ涙でも 少し楽なんだ
오나지 나미다데모 스코시 라쿠난다
같은 눈물이라도 조금 편해
だから、もっと 君のハートを聞かせてほしい
다카라, 못토 키미노 하토오 키카세테 호시
그러니깐, 좀 더 너의 마음을 듣게 해줬으면 해
ドアの向こうへ
도아노 무코오에
문의 너머에
(ドアの向こうへ)
(도아노 무코오에)
(문의 너머에)
四角い1Rの心 閉じこもっていれば
시카쿠이 원루무노 코코로 토지코못테 이레바
네모난 원룸의 마음 쳐박혀있으면
誰も傷つかないけど
다레모 키즈츠카 나이케도
아무도 상처입지 않지만
僕には耐えきれなかった
보쿠니와 타에키레 나캇타
나에게는 견딜 수 없었어
「好き」も「嫌い」も
'스키'모 '키라이'모
'좋아'도 '싫어'도
言われないなんてさ Oh
이와레나이 난테사 Oh
듣지 못한다니 Oh
-
声にもならずに 叫んで 飛び出す部屋
코에니모 나라즈니 사켄데 토비다스 헤야
목소리도 되지 못한채 외치며 뛰쳐 나오는 방
砕けた鏡には 小さな自分
쿠다케타 카가미니와 치이사나 지분
부서진 거울엔 작은 자신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たら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케타라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으면
ねぇ、きっと 涙も少し楽だろう
네에, 킷토 나미다모 스코시 라쿠다로
저기, 분명 눈물도 조금은 편할거야
上手く言えなくって 傷つけた君にも
우마쿠 이에나쿳테 키즈츠케타 키미니모
잘 얘기할 수 없어서 상처입힌 너에게도
少しづつ 僕のワードで届けたい
스코시즈츠 보쿠노 와아도데 토도케타이
조금씩 나의 Word로 전하고 싶어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く事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쿠 코토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
ねぇ、きっと 簡単じゃないって分かるけれど
네에, 킷토 칸탄쟈 나잇테 와카루케레도
저기, 분명 간단하지 않다고는 알지만
同じ涙でも 少し楽なんだ
오나지 나미다데모 스코시 라쿠난다
같은 눈물이라도 조금 편해
だから、もっと 君のハートを聴かせてほしい
다카라, 못토 키미노 하토오 키카세테 호시
그러니깐, 좀 더 너의 마음을 들려줬으면 해
「誰にも会いたくはない」
'다레니모 아이타쿠와 나이'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아'
そんな夜が僕にだってあるけど
소온나 요루가 보쿠니닷테 아루케도
그런 밤이 나에게도 있지만
ひとりが好きなわけじゃない
히토리가 스키나 와케쟈 나이
혼자가 좋은건 아니야
ただ、誰といても 分かりあえる気がしなくて
타다, 다레토 이테모 와카리 아에루 키가 시나쿠테
다만, 누구와 있어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지 않아서
なぜだろう? こんなに人恋しいのに
나제다로오? 콘나니 히토 코이시노니
어째서일까? 이렇게 사람이 그리운데
孤独の中に自由を感じられる
코도쿠노 나카니 지유우오 칸지라레루
고독의 안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어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たら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케타라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으면
ねぇ、きっと 涙も少し楽だろう
네에, 킷토 나미다모 스코시 라쿠다로
저기, 분명 눈물도 조금은 편할거야
上手く言えなくって 傷つけた君にも
우마쿠 이에나쿳테 키즈츠케타 키미니모
잘 얘기할 수 없어서 상처입힌 너에게도
少しづつ 僕のハートを話せるかな?
스코시즈츠 보쿠노 하토오 하나세루카나?
조금씩 나의 마음을 말할 수 있을까나?
-
たとえば 今さら、ガキのように
타토에바 이마사라, 가키노 요오니
예를 들면 이제와서, 어린애처럼
思う事を全部、ぶつけると君はすぐ
오모우 코토오 젠부, 부츠케루토 키미와 스구
생각하는 걸 전부, 부딪히면 넌 금방
「あーまた、なんか面倒くさい事を言ってる」って顔
'아아 마타, 난카 멘도쿠사이 코토오 잇테루'테 카오
'아아 또, 뭔가 귀찮은 걸 말하고 있어'라는 얼굴
本音は言わないよね
혼네와 이와나이요네
본심은 얘길하질 않네
なぜだい? こんなに近くにいるのに遠い
나제다이? 콘나니 치카쿠니 이루노니 토오이
어째서야?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멀어
言葉をかわすたびに ひとりになる
코토바오 카와스 타비니 히토리니 나루
말을 나눌 때마다 혼자가 되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く事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쿠 코토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
ねぇ、きっと 簡単じゃないって分かるけれど
네에, 킷토 칸탄쟈 나잇테 와카루케레도
저기, 분명 간단하지 않다고는 알지만
同じ涙でも 少し楽なんだ
오나지 나미다데모 스코시 라쿠난다
같은 눈물이라도 조금 편해
だから、もっと 君のハートを聞かせてほしい
다카라, 못토 키미노 하토오 키카세테 호시
그러니깐, 좀 더 너의 마음을 듣게 해줬으면 해
ドアの向こうへ
도아노 무코오에
문의 너머에
(ドアの向こうへ)
(도아노 무코오에)
(문의 너머에)
四角い1Rの心 閉じこもっていれば
시카쿠이 원루무노 코코로 토지코못테 이레바
네모난 원룸의 마음 쳐박혀있으면
誰も傷つかないけど
다레모 키즈츠카 나이케도
아무도 상처입지 않지만
僕には耐えきれなかった
보쿠니와 타에키레 나캇타
나에게는 견딜 수 없었어
「好き」も「嫌い」も
'스키'모 '키라이'모
'좋아'도 '싫어'도
言われないなんてさ Oh
이와레나이 난테사 Oh
듣지 못한다니 Oh
-
声にもならずに 叫んで 飛び出す部屋
코에니모 나라즈니 사켄데 토비다스 헤야
목소리도 되지 못한채 외치며 뛰쳐 나오는 방
砕けた鏡には 小さな自分
쿠다케타 카가미니와 치이사나 지분
부서진 거울엔 작은 자신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たら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케타라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으면
ねぇ、きっと 涙も少し楽だろう
네에, 킷토 나미다모 스코시 라쿠다로
저기, 분명 눈물도 조금은 편할거야
上手く言えなくって 傷つけた君にも
우마쿠 이에나쿳테 키즈츠케타 키미니모
잘 얘기할 수 없어서 상처입힌 너에게도
少しづつ 僕のワードで届けたい
스코시즈츠 보쿠노 와아도데 토도케타이
조금씩 나의 Word로 전하고 싶어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く事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쿠 코토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
ねぇ、きっと 簡単じゃないって分かるけれど
네에, 킷토 칸탄쟈 나잇테 와카루케레도
저기, 분명 간단하지 않다고는 알지만
同じ涙でも 少し楽なんだ
오나지 나미다데모 스코시 라쿠난다
같은 눈물이라도 조금 편해
だから、もっと 君のハートを聴かせてほしい
다카라, 못토 키미노 하토오 키카세테 호시
그러니깐, 좀 더 너의 마음을 들려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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