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 렉걸려서 3번 다시 쓴 나의 홍콩월드컵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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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돈까스 하마 슥 먹고

홍콩으로 가본다...

씹덕질로인한 병에 또 걸렸다...

홍콩월드컵 너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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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두꺼우면 가장큰 문제..

근데 얇았던 적이 없어서 불편한건 딱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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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자고 일어나니 홍콩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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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도 홍보중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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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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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지만? 메론빵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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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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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구~ 암튼 새벽에 도착해서

술한잔하고 밤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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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 홍콩벨로드롬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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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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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금요일날 팀스프린트를 못본건 아쉬웠지만

토요일 오전 여자 스프린트 예선부터 볼수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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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도 한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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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쉴때 네덜란드 대표팀 미케닉 친구에게

키메라 싯볼트와 전용 캡을 받고 짧게 이런저런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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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ㅋ 사실 이거 주기전에 이거받으러 진짜올줄몰랐지?

라고 생각했다고한다... 여전히 미친사람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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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을 이용해서 mrc 티타늄 커스텀핸들을 만져보고

다음 핸들은 무조건 이거다 싶었다.

uci규정에 완벽하며 라이프타임 워런티를 적용해준댔다..

나는 상체가 매우길어서 182cm의 키에도

탑튜브 60 스템200 가장리치가 길고 드랍이 높은 비티핸들에도

자전거가 짧다... 게다가 리치가 긴핸들을 쓰다보니

쉽사리 부러지는데 티타늄+라이프타임워런티

너무 메리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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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아시아챔피언쉽때 일본 대표팀들이다

후카야 토모히로 와키모토 유타 니타 유다이

이때부터 아시아에서도 엄청난 기량을 보이며

선구적인 기록들과 장비들이 시작되었다.

이얘기가 왜나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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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의 G.O.A.T 오타 카이야

나랑 동갑내기 일본의 게린센수이자 대표팀

이번월드컵에서 아시아최초 월드챔피언에게

2승을 가져가며 선행으로 승리한 최초의 아시안

덕분에 네덜란드의 월드챔피언 Harrie는 3~4위전도

갈수없었기때문에 분위기 곱창나서 말도 못걸었다.

벤투 코치가 도입되며 이런 신인 선수들을 성장시켜

올림픽 메달에 보다 가까워진 모습에

진짜 감격의 눈물 좔좔 샜다..

나의 영웅 Harrie는 어차피 월드챔피언에 올림픽을

휩쓰는게 당연했지만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희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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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친구는 호주의 Hoffman이라는

최근 관심을 갖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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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어느날 BB30 srm pm9 주문을 넣으면서

와트자랑 싸악 해봤는데 이친구가

hoffman은 3000트가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그거 와트바이크 측정이잖아 ㅡㅡ 라는 느낌으로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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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m도 2700이 나온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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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부터 심심하면 영상을 보내곤

나의 자세에대해 지적을하는데

영상을보고 부정적인 생각보다 너무 감명 받았다.

나의 2600 시절엔

스피닝 타는 아줌마처럼 ㅈㄹ 발광을하며 탔는데

얘는 그냥 가만히 고정해놓고 때려밟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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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바로 인정하고 나도 자세를 바꾸려고

요즘 피팅과 프로그램을 새로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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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얘기가 두서없지만

한국와서 싯클램프 교체하고 탑캡 대충설치완료..

방금 글쓰다 해리사진 몇개 지워졌는데 업로드 다시하려다가

튕길까봐 다른글에 적을게..

핸드폰으로 써서그런지 자꾸 중간중간 사진 추가하면

튕기더라.... 다음편에 좀더 세부적인거 적어볼게..

암튼 아시아도 가능하고 많이 바뀐 트렌드

우리가 알고있는것 이상으로 필요한것들

그리고 그들이 마냥 서양인이라서 잘타는게 아니라는점

등등 여러 친했던 해외 코치들

선수들과 소통을 해서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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