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파
Баллада о Ленинграде : 레닌그라드의 발라드 (소련, 훈훈, 여유, 평화)
Музыка: О. Хромушин Слова: Б. Гершт и Г. Прусов
В седых лучах Балтийского рассвета,
백발과 같은 빛이 스민 발트해의 개화 속에서
В симфонии задумчивых дворцов
교향곡이 흐르는 가운데, 생각에 잠긴 궁정들의
Оград чугунных дивные сонеты
조화를 이룬 선철제 울타리들과 아름다운 도시의 표면이
И города прекрасное лицо.
소네트(유럽 정형시의 한 종류)들을 이룬다네.
Художники, поэты, музыканты ―
미술가들, 시인들, 음악가들,
Нам выпала завидная судьба:
그대는 우리에게 이 끝을 따르고자 하는 운명을 내렸기에
Тебе мы отдаём свои таланты,
그대에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재능들을 바치니,
Ты создал нас ― мы создаём тебя.
그대는 우리를 만들었고, 우리는 그대를 만들어 간다네.
Твой гений над веками
만고에 영원할 그대의 천재성을
Прославил стих и камень.
시와 석재들이 찬미했다네.
Город мой ―
나의 도시여, 그대는
Искусства вечный пламень.
예술의 영원할 불꽃이라네.
Как песня над водою
물 위의 노래와 같이
Плывёшь ты над Невою
그대는 네바 위를 떠다니며
Сквозь годы, столетья
수 년과 수 세기 사이에서
Уходит в бессмертье
그대가 가진 아름다움은
Твоя красота.
불멸을 향해간다네.
Твой гений над веками
만고에 영원할 그대의 천재성을
Прославил стих и камень.
시와 석재들이 찬미했다네.
Сквозь годы, столетья
수 년과 수 세기 사이에서
Уходит в бессмертье
그대가 가진 아름다움은
Твоя красота.
불멸을 향해간다네.
1970
В седых лучах Балтийского рассвета,
백발과 같은 빛이 스민 발트해의 개화 속에서
В симфонии задумчивых дворцов
교향곡이 흐르는 가운데, 생각에 잠긴 궁정들의
Оград чугунных дивные сонеты
조화를 이룬 선철제 울타리들과 아름다운 도시의 표면이
И города прекрасное лицо.
소네트(유럽 정형시의 한 종류)들을 이룬다네.
Художники, поэты, музыканты ―
미술가들, 시인들, 음악가들,
Нам выпала завидная судьба:
그대는 우리에게 이 끝을 따르고자 하는 운명을 내렸기에
Тебе мы отдаём свои таланты,
그대에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재능들을 바치니,
Ты создал нас ― мы создаём тебя.
그대는 우리를 만들었고, 우리는 그대를 만들어 간다네.
Твой гений над веками
만고에 영원할 그대의 천재성을
Прославил стих и камень.
시와 석재들이 찬미했다네.
Город мой ―
나의 도시여, 그대는
Искусства вечный пламень.
예술의 영원할 불꽃이라네.
Как песня над водою
물 위의 노래와 같이
Плывёшь ты над Невою
그대는 네바 위를 떠다니며
Сквозь годы, столетья
수 년과 수 세기 사이에서
Уходит в бессмертье
그대가 가진 아름다움은
Твоя красота.
불멸을 향해간다네.
Твой гений над веками
만고에 영원할 그대의 천재성을
Прославил стих и камень.
시와 석재들이 찬미했다네.
Сквозь годы, столетья
수 년과 수 세기 사이에서
Уходит в бессмертье
그대가 가진 아름다움은
Твоя красота.
불멸을 향해간다네.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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